가끔 내가 생리때 안할때만 와서 입으로 해달라고 하는경우가 대부분이엿어.
교복이 좀 더러워져있는 경우도 있고 안경을 자주 잃어 버리곤했어. 근데 그게 잃어버린게 아니라
물좀 많아지니까 위아래로 비비더니 조금씩 넣는데 구멍을 못찾는지 좀 해매더라 ㅋ
그래서 인터넷에서 야동 찾는법 검색하니 몇가지 방법이 나오더라구. 그대로 해보는데 정말 나오더라..ㅋㅋㅋ
그러면서 옷안으로 손 넣을라 하길래 아예 후드티에서 양팔만 빼고 옷만 걸친상태로 동생한테 가슴 보여주면서 만지라하는데
채널을 잡으려면 역시나 창문을 열고 걸어줘야 해.. 창문 열어야 하는건 모르겠고 최대한 밖으로 걸어줘야 함.
저 기간엔 좀 심했어 ㅋㅋ 좀 더럽지..? 걸레같고.. 나도 왜이러는진 모르겠는데 좀 이상하긴해ㅠ
동생은 내 맨가슴만지고 난 동생 바지위로 고추 만지다가 누나 누울테니까 그만하고 싶을때까지 하라구 하면서
그냥 맛보기였구나 라는 생각이 들더라구 .ㅋㅋㅋ 저때는 동생이 나보다 키가작았어.
종교라는 갑옷과 방패들 들고 그 안에서 인간의 썩은 욕망을 실화를 바타으로 다룬 영화입니다.
그러는중에도 자위는 안멈추는데 나중엔 넣어보고싶단 생각이 엄청커서 내가 손가락 넣어보려 하는데 너무아픈거야
난 진짜 이해가 안되더라 ㅋㅋ 몇번더 시도하는데 싫다해서 왜싫으냐구 했는데
동생은 일어나서 bj 사라 물 갖다주고 난 물마시고 잠깐 침대에 걸터앉아있는데 심호흡만 한거 같았어 ㅋ
섹스는 안하고 1004 티비 그냥 내꺼만 만지고 빨아달라 하면 괜찮을거야. 라고 혼자 막 생각하다가